오늘은 스마트팜(smart farm)으로 개인용 셀러드, 기업용 셀러드 및 실내 에서도 채소를 키울수 있는 설비 인도어팜(indoor farm)을 팔고 있는 혁신적인 회사 팜에이트(Farm8) 회사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혹시 상도역 이나 답시리역 에서 위와 같은 지하철 실내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있는 메트로팜(metro farm)이라는 곳을 구경 하신적 있나요? 메트로팜(metro farm) 역시도 팜에이트(farm8)의 기술을 이용하여 채소 판매 및 스마트팜(smart farm)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팜에이트(farm8)는 메트로팜(metro farm) 뿐 만 아니라, 자체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수직 농장(vertical farm) 으로 실제 실외에서 농사를 지을때 보다 면적 대비 훨씬 더 많은 생산을 해낼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급격한 날씨, 계절의 급변에도 불구하고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생존율을 더 높일며, 수경재배를 하기 때문에 영양분을 손실 없이 식물에게 전달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인공적인 환경으로 제초제나 살충제를 쓰지 않아 유기농으로 재배 가능 합니다.
특히나, 팜에이트(farm8)는 이렇게 자란 채소들을 B2B(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 거래를 통해서 채소를 판매하고 있으며, X팡과 마켓컬리를 중점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를 통해서 한끼 셀러드 등등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팜에이트(farm8)는 채소 판매를 통한 수익이 대부분이지만, 창업 이후 지금까지의 노하우와 기술로 실내에서도 채소를 기를수 있는 장비인 인도어팜(indoor farm) 의 판매로 인한 수익이 채소 판매로 인한 수익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저는 대부분의 생산 단계에서 최대한 로봇 시설을 이용한 자동화를 구축하려고 노력한 것들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었어요. 정말이지,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회사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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