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진 심플백 다이어리 휴대폰 케이스 일주일 사용 후기

오늘은 루이진 심플백 다이어리 휴대폰 케이스 일주일 사용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이 갤럭시 A5 스마트폰을 새로 장만하면서, 케이스가 필요해서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부모님은

- 카드를 꽂고 다닐수 있고

- 끈이 양쪽으로 달려서, 들기 편하고

- 어른들이 쓸거 같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 가죽 재질

을 원하셨습니다.

 

 

 

지원하는 스마트폰

- LG벨벳

- 갤럭시A10

- 갤럭시A30Duos

- 갤럭시A31

- 갤럭시A50Duos

- 갤럭시A51

- 갤럭시A6 2018

- 갤럭시A7 2018

- 갤럭시A71

- 갤럭시A8

- 갤럭시A9

등등..

갤럭시, LG폰은 거의 대부분 지원을 합니다.

 

 

색상

- 네이비

- 레드

- 블랙

을 지원 합니다.

 

 

가격

- 18,670원 + 2,500원(배송비) = 21,170원

 

 

재질

- 재질은 인조 재질

일주일 정도 사용을 해봤습니다.

-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 핸드폰 케이스(검은색)에 자석으로 되어 있어, 케이스(네이비색)와 잘 달라 붙습니다.

- 자석은 너무 약하지도 않고, 너무 쎄지도 않았습니다. 적당한 강도 였습니다.

- 카메라를 찍으려면, 케이스(네이비색)와 분리 시키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 인조 가죽 재질 디자인이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 영상을 볼때 세울수 있습니다.(생각지도 못했던 기능 이였습니다.)

- 가격대비 이 정도는 만족 합니다.